한민용 앵커 프로필 남편 김진관 기자 활동 고향 학력 임신 수상 작품활동 도서 아나운서

 ‘JTBC 뉴스룸의 새로운 대표주자’  한민용 앵커는 ‘차분한 뉴스의 얼굴’, ‘신뢰받는 메신저’,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대한민국 방송계를 대표하는 젊고 실력 있는 앵커이자 기자입니다. 1989년 고향 서울에서 태어난 뒤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성장하며 폭넓은 시야와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중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녔고, 베이징대학교에서 예술학과 경제학을 이중전공하며 학문적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후 미국 뉴욕에서 금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글로벌 감각을 더했습니다. 한민용 아나운서는 어린 시절 9·11 테러 속보를 보며 기자의 꿈을 키웠고, 경찰청 사람들을 좋아해 형사, 검사, 범죄 심리학자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꿈을 키우며 자라다 언론인으로서의 소명을 느끼고, 2013년 MBN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MBN에서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며 현장을 누비고, 다양한 사건을 취재하며 기자로서의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2017년 JTBC에 경력 기자로 이직한 뒤, 정치팀과 사회부, 주말취재팀 등 다양한 부서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시각을 키웠습니다.

 

한민용 기자는 JTBC 입사 이후에는 ‘뉴스룸’ 주말, 평일 앵커를 맡으며 JTBC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단독 앵커, 메인뉴스 최초의 여성 단독 앵커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민용 앵커는 차분한 진행과 정확한 발음, 깊이 있는 질문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고, 현장 취재력과 친화력,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JTBC 뉴스룸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3년 7월부터 JTBC 뉴스룸 평일 앵커를 맡으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사태 등 굵직한 이슈를 직접 전하며 뉴스룸의 시청률을 손석희 앵커 시절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한민용 아나운서는 방송 외에도 저서 ‘내일은 조금 달라지겠습니다’를 출간하며, 자신의 취재 일기를 공유하고, 독서와 영화 감상을 취미로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SNS를 통해 나누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동료 기자인 남편 김민관 기자와 결혼해 방송계 부부로도 주목받았고, 2025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관 기자는 JTBC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로, ‘팩트 체커’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보도기자입니다. 먼저 한민용 기자 프로필 소개합니다. 

JTBC 앵커 한민용 프로필 

• 영어이름 Han Min-yong | 한자이름 韓珉容
• 본명 한민용 | 생년월일 1989년 7월 19일 | 나이 36세
• 고향 서울특별시 | 국적 대한민국 | 현재 거주지 -
• 키 165cm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학력 베이징대학교 예술학·경제학(학사), 뉴욕시립대학교 금융학(석사)
• 종교 - | 자동차 -
• 가족 관계 배우자 김민관(JTBC 기자, 2021년 결혼) | 자녀 - | 부모님 -
• 소속사 JTBC
• 데뷔년도 2013년(MBN 기자), 2017년(JTBC 기자)
• 인스타그램 @2sa1225 | 페이스북 - | 유튜브 - | X - | 블로그 -

 

한민용 앵커 프로필 남편 김진관 기자 활동 수상 작품활동 도서 아나운서

1. 한민용 앵커 프로필
2. 한민용 앵커 작품활동
   1. 한민용 앵커 수상 이력
   2. 한민용 앵커 기자활동 
3. 한민용 아나운서 남편 김민관 기자
4. JTBC 기자 김민관 프로필
   1. 김민관 수상 이력

 

한민용 작품활동 

한민용 아나운서는 2013년 MBN에 입사해 사회부 기자로 경력을 시작한 뒤 2017년 JTBC로 이직한 뒤, 정치팀, 사회부, 주말취재팀 등에서 다양한 이슈를 심층 취재하며 기자로서의 역량을 쌓았습니다. 2018년 8월부터 JTBC 뉴스룸 주말 앵커로 활동을 시작해, 2020년부터 주말 뉴스룸 단독 앵커로 자리잡았으며, 2023년 7월부터는 평일 뉴스룸 메인 앵커를 맡고 있습니다.

 

한민용 앵커는 JTBC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단독 앵커이자, 메인뉴스 최초의 여성 단독 앵커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녀는 차분한 진행과 정확한 발음, 깊이 있는 질문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고, 현장 취재력과 친화력,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JTBC 뉴스룸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방송 외에도 저서 ‘내일은 조금 달라지겠습니다’를 출간하며, 자신의 취재 일기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한민용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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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41회 관훈언론상 권력 감시 부문

관훈언론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3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등

한민용 기자활동

방송 : JTBC 뉴스룸(주말, 평일), JTBC 뉴스룸 여의도와 서초동, 2020 우리의 선택 등

유튜브 https://www.youtube.com/@2sa1225

한민용 앵커 남편 김민관 기자 결혼 A to Z 

JTBC 뉴스룸 한민용 아나운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165cm의 늘씬한 비주얼, 그리고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진행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기자 출신답게 직접 취재한 정보를 바탕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스타일로 호평받고 있으며, ‘오픈 마이크’ 코너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공감을 얻은 바 있습니다.

 

한민용 기자는 같은 JTBC 소속의 김민관 기자와 2021년 10월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동갑(1989년생)으로, 김민관 기자 역시 2017년 JTBC에 입사해 함께 근무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결혼 소식은 한민용 앵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조용히 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커플은 선남선녀 기자 부부로 화제를 모았고, 결혼 이후에도 한민용 앵커는 더욱 이뻐진 비주얼과 과감한 일상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팬들의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 평일 앵커 한민용은 2025년 6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 같은 JTBC 소속 김민관 기자와 결혼한지 4년차에 전해진 경사이기도 합니다. JTBC 역대 최장수 주말 앵커이자, 역대 최초 평일 여성 메인 앵커, 최연소 앵커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방송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김민관 기자 프로필 

영어이름 Kim Min-kwan | 한자이름 金珉官

본명 김민관 | 생년월일 - (나이 -)

고향 대전광역시 | 국적 대한민국 | 현재 거주지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학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 석사

군대 이력 -

종교 -

가족 관계 배우자 한민용(JTBC 앵커, 2021년 결혼) | 자녀 - | 부모님 -

소속사 JTBC 

데뷔년도 2015년(중앙일보 기자), 2017년(JTBC 기자)

자동차 -

개인 SNS 인스타그램 - | 페이스북 - | 유튜브 - | X - | 블로그 -

 

김민관 기자는 JTBC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로 고향 대전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학업 성취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해 국제정치와 외교에 대한 깊은 관심을 키웠고, 이후 국방대학교에서 안보정책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외교안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습니다.

김민관 기자 수상 이력 

2023 한국방송기자대상 취재보도 부문

2017 민주언론시민연합 8월 ‘이달의 좋은 보도’(JTBC ‘5․18 광주 공습설’ 증언 단독보도, 공동 수상)

김민관 기자 도서 

• 전쟁이 말하지 않는 전쟁들(우크라이나 전쟁...): 2023.11.17.
• 최고의 유산(우리 시대 명사 25인에게 듣는 남다른 자녀교육법과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2016.07.21.

김민관 기자활동

JTBC 김민관 기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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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신문 기자로서의 기본기를 다졌으며, 2017년부터 JTBC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취재하며 방송 기자로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김민관 기자는 JTBC 뉴스룸 등 주요 보도 프로그램에서 외교안보 이슈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권력 감시와 진실 규명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특히 2017년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이달의 좋은 보도’에서 JTBC의 ‘5․18 광주 공습설’ 증언 단독보도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좋은 선배들을 따라다니며 좋은 보도를 하게 됐다”며, “아직 5․18 관련 남은 것이 많아 보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후에도 그는 JTBC 뉴스룸에서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 군 지휘부의 과실치사 혐의 등 굵직한 보도를 이어가며 언론의 권력 감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김민관 기자는 방송 외에도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인터뷰, 강연 등에 참여하며, 언론의 역할과 보도의 중요성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취재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진실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보도와 사회적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자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김민관 기자는 JTBC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담당하며, 뉴스룸 등 주요 보도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이슈를 집요하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그는 신문 기자 출신으로 방송 기자로 전환한 뒤에도 팩트 중심의 보도와 권력 감시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JTBC에서 한민용 앵커와 함께 일하며, 방송계 부부로도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외교안보 뉴스뿐만 아니라, 군사, 정치,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취재와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계진 아나운서 아내 홍화식 근황 A To Z | 이계진 프로필 나이 고향 수상 작품활동 국회의원 - 깜

선남선녀 기자 커플인 한민영 앵커 김민관 기자 부부 입니다. 2021년 결혼한 이후에도 두 사람은 JTBC에서 함께 일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내 한민용 앵커의 임신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어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김민관 기자는 최근에도 JTBC 뉴스룸 등에서 외교안보 이슈를 중심으로 활발히 취재와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실을 보도하는 기자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JTBC 뉴스룸 한민용 아나운서